문득 스치는 斷想

강고뜨리..

샨티헤.. 2010. 10. 3. 01:32

 

알로~ 나마스떼지.._()_

나로 하여금 모든이들에게 쓰임있고 건설적인 존재가 될 수 있게되길..

 

내가 행한 모든 죄악도 씻어질 수 있게되길 새삼 바라는 바..

죄지은자.. 오로지 함구하며 움쩍이지 말고 조용히 살아감이 지당하다 라는거 모르는바 아니다만..

그래도 간절히 원하옵고 바라옵는 業障消滅..

이생에서건 내생에서건 그럴 수 있을 가능성이 희박하겠다만..

구원.. 주 예수를 믿으라?  what about??

음.. 네히~ 네히~

mera 나.. shantihea~ 라는 인간이올시다.


온 우주와 삼라만상에 평화가 그득하길..  간절히..  샨티샨티....._()_

god 시바의 고향인 강고뜨리의 그 시리도록 차가운 기운이 절실한 지금..

 
그곳에서 만났었던 사두 스와미의 별빛 같았던 그 눈빛.. 그는 나한테 늘 내려놓으라고 했었다.  뭐든 다.. always relax.. 

 

허구헌날 그곳만을 사뭇치게 그리워 하고 있는 나..  지겹디 지겨운데.. 이마저도 나의 몫이다.  어쩔도리 없이.. 

 

 

옴~ 암리토.. 트립토.. 바바티헤~~!

 

 

오옴~~  샨티샨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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