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치는 斷想

弦月夜..

샨티헤.. 2014. 8. 2. 23:21

 

 

蛾眉 닮은 시퍼런 上弦月을 보메 고요한 밤 그 情恨을 흠껏 외치진 못하고

그냥 뒷짐지고 저벅저벅 저 차갑고 희미한 달빛에 비추인 내 그림자만 밟는다.

 

 

샨티샨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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