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블라디미르 호로비츠 이양반..--
울렁거리듯 떠있는 반쪽 달빛아래 괜스레 悽然히 마냥..ㅎㅎ
그나저나 취침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 물론 늦어지는건 상관없지만, 일상속에서 적잖은 피로감을
늘낄 수 밖에 없는건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그렇지 않아도 다음주 즉 일요일부터 써머타~임이 시작되게 되면 한시간이 빨라지게 되는데..
애니웨이~
흠.. 늘 평온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자제할건 자제하고,, 내 스스로한테에게도 지킬건 지키며 살아야 되는거겠지?
왜냐면 내 자신의 의지가 올곧아야지만 뭐든 떳떳하고 강인하게 지켜낼 수 있는것일테니까..
샨티샨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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