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의 어떠한 행위로 인해 내 스스로에게 발걸려 넘어지지 않기 위하여 늘 긴장하며 무던히 노력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헛 똑똑이? 무지 많이 넘어지곤 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해야할건 해야겠다.
음.. 내 마음이 시키는대로, 그리고 부르는대로,,
과연 무엇이 옳고 그른겐가? 오로지 가장 뚜렷한 것은 우주삼라만상을 통틀어서 내 자신보다
소중한건 없음일러라.. 이것의 궁극적 의미는 우선 내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야 뭐든 위하건 사랑할 수 있는거니까..
때론 코발트빛 하늘은 눈이 부시도록 푸르르며,
때론 흑횟빛 하늘은 심장이 저미도록 쓸쓸하다.
천상의 향기 그윽하게 뿜어대는 천리향의 노랫소리..
머리 풀고 흐느끼는 갈대숲의 울부짖음..
결국엔 다~ 마음일러라..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