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꽃이 있기는 한건지?
근데, 수선화랑 아이리스랑 튜울립을 볼때면 정말 그림같이 곱긴 하였더라.
애니웨이~
나는 솔직히 그닥 잘난것도 없고, 뒷배경 또한 그닥~
그러나 내가 나를 비추이며 가장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부분중 하나가 있다.
그것이란 음.. 아픈이들 보면 내가 더 아픈,, 최소한 뭐라도 해줄 수 있었으면 하는..
본질적으로 惻隱之心을 지니고 있다.라는거.. 어쩌면 나도 디게 측은한 한개의 인간일진데..
그런데 아주 웃기는 또 하나의 개념이 있다. 所有慾..
이는 아주 矛盾되며 제랄맞게도 치열하구나.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