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바브라의 전설적인 곡
외람 되지만 아마도 바브라 옹은 본 바탕이 쥬이시/Jewish 인듯..?
동안 여기저기서 겪어 봤었던 쥬이시들의 외견상 아주 미묘한 특성을 바브라가 지니고 있다.
그래도 난 아예 명확한 쥬이시인 나탈리 포트만을 참 좋아한다.
현재 영국계 웨스턴 사회에서 백인이라고 해서 다 같은 백인이 아니다.
여기서 오리지널 백인이라 지칭하는 특정의 민족은 물론 앵글로 색슨 계열이다.
이에 관해서는 예외적으로 脫 영국계를 나름 구호하고 있는 미국도 어쩔 수 없는 정통성과 개연성이 짙다.
현재 메이저급 다문화 국가인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외 등등 영연방국들은 연적 엘리자베스 여왕의 탄신일을
퍼블릭 홀리데이로 삼고 있을만큼 영국으로 부터의 원류에 관한 자부심이 매우 강하다.
암튼 새삼 쥬이시를 언급하고 있는 연유는 단 2퍼센트뿐인 쥬이시들이 미국을 비롯 거의 모든 영연방국의
경제권과 주류사회를 거의 잠식하고 있다.라고 하는 현실이다. 실로 뛰어난 민족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또한 서유럽계/게르만, 노르만족을 제외한 라틴계와 동유럽의 이민자들 특히 슬라브 계열의
백인들은 왠지 모르게 주류에 편재가 되어져 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도드라 지고 있다.
그외 중동과 인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나 남미권의 이민자들에 관해서는 굳이 논해서 무엇하리?
그래도 성실하고 착실하게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제 몫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교육열이 높은 한국, 중국, 인도, 베트남 출신의 이민자 2,3세들은 유명 학교 및 학문 분야에서
거의 탑클라스의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또한 특유의 억척스러운 기질로 인해 대부분 상당한 경제력도 갖고 있다.
이렇게 흐르다 보면 시나브로 백인 주류로서 이 사회들의 기조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할 수 있다.
여기서 종종 대두되고 있다는 백인들로 부터의 인종차별에 관해서는?
현재 내가 위치하고 있는 나라 대부분의 현지인들은 무척이나 교양있고 아주 고급스러운 매너를 갖춘다.
드물게 몇몇 루저스러운 존재들로 부터 어떠한 불미스러운 사건이 벌어지곤 한다던데? 그것은 매우 드문 케이스다.
난 축약적으로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다.
아마도 한국처럼 몰상식한 인종차별이 횡행하는 국가가 과연 어디에 또 있는지 심히 궁금할 따름이라고..
아! 바브라 이야기 하다 뜬금없이 어인?
흠.. 역시나 두서없는 블라~ 블라~ 여기까지..;
경쾌한 멜로디가 좋다. 또한 내가 참 좋아라 하는 제이슨 므라즈의 보이스와 기타 등등 완전 비슷 비슷..ㅎㅎ
오만년 만에? 아주 뜻깊은 자리에서 낮술을 한잔 했다. 떠들다~ 떠들다~ 와서 예서까지도 이렇게 ㅇㅎㅎ~~
샨티샨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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