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치는 斷想

좃도맛데 쿠다사이..

샨티헤.. 2010. 10. 10. 02:30

 

         잠시만 기다려 주실래요.. 괜찮으세요??

 

         나는 늘 이런식이다. 내 自我가 없는것도 아닌것이.. 

 

 

 

          그러나  솔직히.. 나는 내곁을 스치는 그 누군가들을 은근슬쩍 관찰하곤 내 멋대로 평가해서 내 기준대로 나열해 놓곤한다.

          그러며 아니면 아주 사악스럽게도 조용히 내려놓는 경우가 非一非再하다. 못됐다. 아주 못됐다.;;

 

          새삼 인용하관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스토리.. 이는 호머의 창작속 그 무엇이다.

          그러나 그 위대한 작품인 그것도 다 그것을 보고 느끼게 되는 주체나름의 몫이리라..   

          

          오늘의 그 천년 은행나무는 많이 멋지곤 감동적이었더라..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