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치는 斷想
눈물의 피그말리온 effect..
샨티헤..
2011. 6. 27. 01:26
그대 꿈꾸고 있나요?
흠.. 나는 여전히 이렇게 꿈꾸고 있다오..
왜 그 절대 불변의 법칙이 있죠..
내 맘 가는대로 모든것이 그럴 수 있을것이다.라고 믿고 싶은 아주 나약?스러운 법칙..
그것에 관한 긍,부정에 관해서는 深度있게 관여하고 싶지 않군요.
왜냐면 그럴래야 그럴 수 없을 부분까지 요목조목 따지려 들면 괜히 더 미로속 같은 구덩이로 스밀 수 밖에 없기 마련이니까요..
그냥.. 모처럼 괜스레 쓸쓸해지는 대목일 따름입니다.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