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치는 斷想
절실함
샨티헤..
2012. 5. 28. 23:05
내가 지금 현재 가장 하고 싶은거..
새벽녘 인도 어느곳의 그 스톨에서 앉아서 아무런 번뇌없이 대략 3루피어치의 짜이 한잔 즐기기..
아침 한국에서.. 아홉시였던가? 열시였던가? 흠.. 사과 반쪽을 어그작~ 어그작~ 씹으며 여유로이 퀴즈 대한민국 보기..
흠.. 지나친 욕심인가?? ㅇㅎㅎ~~
이러다.. 내일은 또 모른다 과연 무엇이 하고싶게 될런지..
어쨌건 이렇게 살아 있기에 참 감사함이라..
그러함에 뭐든 꿈꾸며 이루고자 邁進할 수 있는 열정이 이 가슴속에 따끈히 숨쉬고 있기에..^^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