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치는 斷想

보고싶소..

샨티헤.. 2012. 12. 11. 21:57

 

 

브라질 보사노바의 거두급인 조아오 질베르토의 와이프.. 아스트러드 질베르토의 비치 삼바..

 

지금 현재 예는 비가 추적.. 추적..  왠지도 모르게 참 많이도 쓸쓸하군요.

 

난.. 여전히 술한잔 했소..

 

고로.. 왜이리 보고싶은 그 존재들과 그 공간에 관함이 이토록 사뭇치는 겐지..?

 

보고싶소.. 그 무엇이건 아주 많이.. 많이..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