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티헤.. 2013. 1. 22. 23:28

 

 

 

새삼 사춘기 청소년마냥 북받쳐 오르는 감정속 감정안의 片鱗들..

 

정신 모르게 내리치던 비는 이내 머지고, 곧 바람은 미친듯이 불어대더라니..

 

그래도 잠을 자야하는데..  잠은 오질 않고..

 

흠.. 고로 나는 아직 이렇게 건재하게 살아있노라..ㅎㅎ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