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티헤.. 2014. 9. 7. 22:29

 

 

 

 

 

이곡 참..

 

 

 

 

예전 그 어느때 다~ 부질없다.라는 생각이 그득~ 차서

아무런 말과 생각을 하고싶지 않을때가 있었다.  그래도 여차저차 잘 살아냈다.

애니웨이~  그것에 관해  어느만큼은 승화?시킬 수 있는 이러한 노래가 남아 있잖은가..

실로 다행스럽기 그지 없다.ㅎㅎ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