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의 날개위에 · 동영상
알렉스와 그 조직원들..
샨티헤..
2014. 9. 21. 22:11
오호라~ 애시드 재즈의 진수를.. 자미로콰이와 견줘도 전혀 손색없음
외계인 돼지? 상징적 의미가 보다 깊겠지만, 그래도 솔직히 비주얼상으로는 쫌~ 컬트스럽긴 하다.;
실로 다양한 음악장르를 그들만의 색깔로 조화로이 탄생시키며
상당히 고급스러운 사운드의 instrumental과 감미로운 보이스,,
이래서 나는 뮤지션's 클래지콰이가 좋다.
특히, 호란 가장 멋짐!
암~ 종일 바닷바람 타고 홀로 미친듯이 쏘다니며 이어폰을 통해 흐르던 클래지콰이의 곡들이
아직까지도 환청마냥 귓속에서 스멀거림에.. 그 여운을 예다가 그대로 옮겨 놓는다.
애니웨이~
또다시 새로운 한주 언제나처럼 자알~ 살아내기!!
흠.. 요즘같아서는 어여 시간이 흘렀으면 정말 좋겠다.
당장은 내 몹시 피곤하다.; 고로 우선 어여 자야되는것이 가장 빠른 순서인게지?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