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의 날개위에 · 동영상
밤이 깊었네..
샨티헤..
2014. 10. 5. 22:00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달을 따러가야쥐~@,.@ but at the moment must be stop it~~ all right? so 워워~:)
예전 홍대앞 모모처에서 크라잉넛/징징대는 땅콩들? 노브레인/골빈녀석들? 하고 몇번 술한잔 나눴었던적이 있었더랬지..ㅎㅎ
집 베란다에 나와보면 하루에도 열두번 마치 여우가 둔갑질을 해대듯 하늘 분위기가 다르다.
바야흐로 여름이다. 것도 상상을 초월하리만치 따가운 햇살과 더불어 열풍이 불어대는 여름..
내일 이곳은 public holiday 卽 labour day이다.
그래도 이미 밤이 깊었다. 더군다나 오늘 새벽부터 시작된 서머타~임으로 인해 더욱빨리,,
고로 보던 책과 갖가지 想念 접고, 어여 자야겠지..
그 무엇보다 내 스스로 하고의 약속은 더욱 정확하게 지켜야 되는거니까..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