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치는 斷想
오호 통재라!!
샨티헤..
2014. 12. 20. 21:55
현재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한국사회에서 버젓히 벌어지고 있는 모순과 병폐에 관해 目下 새삼 개탄어린 한숨만이..
地下에서 통곡하고 계실 護國英靈들의 恨을 저버린채,
이젠 세월이 흘러 첨단세계를 謳歌하는 아직까지도 妄靈깃든 作態를 흩날리고 있는 저 어리석은 자들은 그 業過에 상응하는
죄에 대한 벌을 과연 어찌 받으려는가?
또한 그 누가 속히 저들을 斷罪할 수 있음이련가??
사실 이 개탄스러움마저 어느만큼의 애증?이 남아 이럴 수 있더라지.
흠.. 근데, 나 이러다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질지 몰라 지레 걱정이다.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