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치는 斷想
왼손잡이
샨티헤..
2015. 1. 26. 00:05
물론 이에관해 반사회적인 가치관으로 다름이 아닌 틀림을 이야기 하고 싶은건 결코 아니다.
단지,, 아! 이러고 보니 나도 오로지 왼쪽으로 밖에 할 수 없는것이 몇개가 있더란다.
음.. 얼음이 언 바닥으로 미끄럼 탈때면 반사적으로 왼발로 쭈욱~ ,
그리고 허들 달리기 할때면 왼발 우선으로, 또한 지폐를 셀때면 난 절대 오른손을 못쓴다.;;
가장 이스페셜리~ 한것은 화투장 패돌릴때.. 절대적으로 왼손으로만 패 돌리고, 오른손으로 쫙~ 쫙~ 고스톱 판을 아주 감질나게..ㅇㅎㅎ~~
왼손잡이도 유전이 된다더라던데? ex) 울외할아버지가 그러셨고, 울엄마가 그러셨고, 울막내 동생 또한.. 그럼 양손잡이인 난 뭘까??--a
애니웨이~ 낼은 오스트렐리아데이 한국적 개념으로는 아마 개천절? 이는 즉 퍼블릭 홀리데이란다. so thanx a lot~:)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