샨티헤.. 2017. 9. 3. 20:09







오호라~ 역쉬 피아노의 시인답구려~


아직 滿月은 아니지만 티끌 하나 없이 파아란 밤하늘 달빛이 더 없이 그윽 하구나.

달빛이 밝은데도 불구하고 오리온과 카시오페아 별자리도 울렁이듯 아주 또렷하게 도드라지는 것이

과연 저 달빛 아래에는 얼마나 많은 사연과 각양각색의 이야기들이 꼬물 거리고 있을꼬~


애니웨이~

끝갈데 모를 이 번다함 속엔 이지 클래식이 어느만큼 힐링이 되어지기에

모처럼 소싯적 음악실 버젼으로다..ㅎㅎ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