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의 날개위에 · 동영상
독야청청
샨티헤..
2018. 4. 1. 20:20
과연 그 무엇이 두려웠더냐? 실로 秋霜 같은 의지 하나만은 거침 없었다.
세상의 이치를 분간하지 못하는 어린 俗人들이 연적 혹세무민할 지라도
그러나 이미 그의 육신 이생에서 地水火風으로 흩어졌을 지언정 "노짱" 홀로 푸르네
대저, 君子卽 不怨天 不尤人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