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치는 斷想

故 노회찬

샨티헤.. 2018. 7. 25. 22:22


이미 가고 없는 것이란 더 이상 부질없다.라지만,,

그래도 다시금 아무리 곱씹어 봐도 너무 곧아서 이내 부러진 나뭇가지 여전히 無常 하기 이를데 없네..

부디 영면 하십시요.


지장보살 지장보살 지장보살 마하살 _()_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