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치는 斷想
Dear..
샨티헤..
2018. 12. 3. 20:42
하늘 위의 하늘..
땅 아래의 땅..
과연 그 무엇이 당신을 온전히 꿈꾸게 할 수 있음이요?
통념상으로 세상엔 영원한 사랑은 없다라지만 그 꿈만은 영원할 수 있더랍니다.
고로 계속 꿈꾸세요.
끊임없이,, 숨구녘이 막혀지기 전까지.. 계속 하시구려..
그 헤멤속 核을 찾기 위한 명목의 토대가 이미 자리잡혀져 있다라 치면..
How deep is your love? 이미 과거형이지만 많이 그러했었더랬지요.
할만치 했기에 이제 더 이상 悔恨은 없습니다.
고백하관대, 그것으로 인해 내 나름의 상처가 골수에 사뭇쳐 속앓이에 진절머리쳐한 바 있었던 존재입니다.
그러나 난 그로서 두발치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인해 파생된 그 길 알지요? 그 길만은 당신을 배반하지 않을겝니다.
머뭇거리지 말고 꿈 꾸세요. 그리고 찾으세요.
아마 머지 않은 어느날 그 곳에서 당신의 온전한 이데아가 함박웃음 지으며 그대를 맞이하게 될겝니다.
절대 막연하지 않아요. 한숨 짓지 말아요.. 그 길의 끝은 분명코 있을겁니다.
so I'll be there..
흠..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