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치는 斷想

가득 찰 滿

샨티헤.. 2019. 1. 9. 20:54





문득 지나고 와서 돌이켜 보관대,

내 곁을 스쳐 지나간 萬有의 森羅萬象들이란? 갖은 아쉬움과 그리움 뿐

그리고 결국엔 온전한 내 몫..




샨티샨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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