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일년 좀 넘게? 그동안 여러가지의 일들이 좀 아니 많이 있었다. 그러다 나 여기 다시..ㅎㅎ 다음 블로그 즉 이 공간에서 홀로 그림일기 쓰는 공간으로 활용되곤 했던.. 그러나 글이건 사진이건 동영상을 올리는 방식 자체가 달라져서뤼 그래도 사실 뭐 굳이 누가 뭐라 한적도 없는데 홀로 모노 드라마 찍듯 짜증 만땅?해서 잠시 곁을 두지 않다 떠돌다가는?ㅋㅋ 물론 다른 창의적이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나 여타 등등은 좋은거라지만, 이 공간을 제공하는 조직에서 자폭을 하지 않는 이상 그저 아이 워너 쭉 고잉 히얼~ 어인 연유에서인지 이곳이 그냥 좋다 :) 오호라~ 이제 와보니 재작년 이맘때쯤 보관함에 이런 곡들을 담아 놓았더라능~^^ 연식이 참! ㅋ 22. 4. 16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