驛馬의 狂症

대략 일년 좀 넘게? 그동안 여러가지의 일들이 좀 아니 많이 있었다. 그러다 나 여기 다시..ㅎㅎ 다음 블로그 즉 이 공간에서 홀로 그림일기 쓰는 공간으로 활용되곤 했던.. 그러나 글이건 사진이건 동영상을 올리는 방식 자체가 달라져서뤼 그래도 사실 뭐 굳이 누가 뭐라 한적도 없는데 홀로 모노 드라마 찍듯 짜증 만땅?해서 잠시 곁을 두지 않다 떠돌다가는?ㅋㅋ 물론 다른 창의적이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나 여타 등등은 좋은거라지만, 이 공간을 제공하는 조직에서 자폭을 하지 않는 이상 그저 아이 워너 쭉 고잉 히얼~ 어인 연유에서인지 이곳이 그냥 좋다 :) 오호라~ 이제 와보니 재작년 이맘때쯤 보관함에 이런 곡들을 담아 놓았더라능~^^ 연식이 참! ㅋ 22. 4. 16 샨티샨티....._()_

정 붙이면 도가 성그러지는지라 하나를 내려 놓으니 모든 바다의 파도가 조용하구나 어려우면 힘들어지니 그저 잠시 쉬어 가려하네 샨티샨티....._()_

아마도 공수처가 공수거가 될듯할 아주 불길하고 사악한 예감? 게다가 이 공간은 어인 연유로 이 모냥이 된겐가? 이젠 내가 블라블라 무어라 읊조려 대며 좋아하는 곡들 올리는 것이 잘되질 아니되고 게다가 이미 올렸어야 됐던 저장곡들 또한 참 감사하게도 올려지질 아니되네..ㅎㅎ 새삼, 이러저러한 이해못할 벽들이란? 고로 아주 단단하고 견고하신 스승을 여지없이 알현하게 된다네.. 샨티샨티....._()_

모처럼 들른 내 갠적 일기장 나도 모르게 여기 왜 이러함? wow~~???

여기서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헷갈리게 하는? 또한 위의 소설 or 극중 배경지는 이탈리아더라능..ㅎㅎ 올라~ 탱고 장르의 창시자 격인 아스토르 피아졸라 완전 멋짐. 문득 위의 영상들의 가늠쇠가 맞춰지는 이 지구촌의 그 어느곳? 암튼 은근히 여러모로 참 많음. 아마도 머지않아 남미 ..

위와 더불어 연계적으로 멜로디 완전 유사 흠.. 특히 꺽이는 중음 올곧이 내 맘 편하게 처하고자 하는 곳 혹, 아는 이 있는가요? 뭐 굳이 그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또한 몰라도 이젠 괘안아요. 단, 난 다만 이 삶의 "환희"를 노래 하고자 끊임없이 성찰을 거듭하게 될게요.ㅎㅎ 샨티샨티....._..

위 곡들은 요즘 쫌 핫?하다 하네 ㅎㅎ 그나저나 완전 전자음 일색에 보컬 마저도 그래도 난 철저히 존중! 내가 아주 오래전서 부터 들어왔던 이도 뭐 전자음? 펑키 음율과의 믹씽 완전 조음 ㅇㅎㅎ~ 멜로디가 아주 친근하곤 경쾌하니 이는 참 사람냄새 나지 아니한가? 응용으로 이어폰 꼽..

은근히 또곤 확률상으로 봐도 처해져 있는 기후적 배경상 겨울이 길거나 침울한 날씨로 인해 이는 참 익스큐즈~한 비약이지만 방구석에 쳐박혀 있어야 될? 싯점이 거듭될때.. 大문호들은 위대한 창작물을 파생시켜 놓았다. ex)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그러했고, 괴테가 그러했고, 톨스토이..

위 네곡들 색깔과 멜로디 선율이 노래 구간 구간 완전 비슷 비슷 ㅎㅎ 흡사 수미쌍관? 내 오늘의 문득 스치는 핵심곡은 1989년 강변가요제 대상곡이었던 이 곡 위의 곡들은 이 곡의 연계이다.랄까? 분명 연관성 있는거 있음 :) 기실 바로 위의 윤하와 더불어 가지고 있는 역량에 비해 한국 ..

한국전후 문학계의 巨頭라 일컬어 졌었던 양반들.. 박경리님, 박완서님, 장용학님, 손창섭님, 선우휘님, 최인훈님, 그 외.. 그 전 경술국치 이후 일제의 서슬 퍼런 식민지 지배하에서도 당시 문인들은 사상적 원류격이었던 창조 동인, 백조 동인, 장미촌, 폐허 동인, kape 동인, 개벽, 조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