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오매불망 그 히말라야는 아닙니다.
그러나 공통점이 있더랍니다.
의식하건 그렇지 않건 난 그곳을 늘 향합니다
코발트색 하늘의 차가운 공기를 눈과 숨구녁으로 취하고..
뇌리의 한 구녁으로는 그 별빛과 달빛을 살라먹으면서..
흐흠~
그립네요..
정말 많이 그립네요..
쿠치네히~ 쿠치네히~
오늘도 이 진절머리나는 거짓말을 번복 했더랍니다.
샨티샨티....._()_
출처 : Hi .. !ndia
글쓴이 : 샨티샨티 원글보기
메모 :
'山 그리고 나의 그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내맘대로 떠벌거림.. (0) | 2010.04.27 |
---|---|
[스크랩] ....._()_ (0) | 2010.04.27 |
[스크랩] 인도.. (0) | 2010.04.27 |
[스크랩] 메마름을 향해.. (0) | 2010.04.27 |
[스크랩] 역시.. (0) | 2010.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