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실래요.. 괜찮으세요??
나는 늘 이런식이다. 내 自我가 없는것도 아닌것이..
그러나 솔직히.. 나는 내곁을 스치는 그 누군가들을 은근슬쩍 관찰하곤 내 멋대로 평가해서 내 기준대로 나열해 놓곤한다.
그러며 아니면 아주 사악스럽게도 조용히 내려놓는 경우가 非一非再하다. 못됐다. 아주 못됐다.;;
새삼 인용하관대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스토리.. 이는 호머의 창작속 그 무엇이다.
그러나 그 위대한 작품인 그것도 다 그것을 보고 느끼게 되는 주체나름의 몫이리라..
오늘의 그 천년 은행나무는 많이 멋지곤 감동적이었더라..
샨티샨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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