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치는 斷想

머나먼 길..

샨티헤.. 2010. 10. 21. 01:58

 

 

나는 나인데 어찌 내가 아니려 발버둥 치는가..

 

쯔업~  어설픈 흉내는 그만..--  그래도 꿋꿋하게.. 음.. 썩어지지 않고 발효될게다.  내 기필코..ㅎㅎ

 

흠.. 새삼 아주 가깝지만서도 참.. 머나먼 저 길..  내 죽어져서도 절대 못잊을 저 길..  잠시 생각과 눈이 머물다 간다.

 

 

 

샨티샨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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