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善若水 水善利萬物而不爭,
최고로 이상적인 것은.. 물과 같아서 만물을 이롭게 하면서도 다투지 아니하고,
處衆人之所惡 故幾於道..
대중이 마다하는 곳에 처한다. 고로 도에 가깝니라..
- 老子公의 道德經 中 chap.8 上善若水 -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ㅎㅎ
단, 치열하곤 농도 짙은 바닷물과 그냥? Pure한"물"이라는 개념과는 일치하지 않는 별개의 것이라 사료됨..^^;
바로 이 곳.. 이때는 아마 솔비치였던가? 흠.. 내나라의 동해안이 미치도록 당기는 지금.. ㅜㅜ
샨티샨티....._()_
'문득 스치는 斷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0) | 2013.01.22 |
---|---|
逆行.. (0) | 2013.01.20 |
한 여름밤의..ㅎㅎ (0) | 2013.01.17 |
Bow.. (0) | 2013.01.11 |
RIGHT NOW!! (0) | 2013.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