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서적 기복이 무척이나 심한 편인듯 싶다.
하다못해 그때 그때 듣고잡은 음악들마저 절대 한결같질 않으니 말이다.;;
단, 맘을 다잡고자 하는 어떠한 의식?하고는 별개의 개념이다.
암~ 그나저나 동안 벼르고 벼뤘던 타투를 걍 확~ 저지르기로 맘먹었다.
이러며 분명히 사악한? 문양은 아니어야 될게다.
또한 결코 뭇존재들에게 쉬이 노출이 되어져서는 아니되는..ㅎㅎ
애니웨이~
오늘도 이렇게 잘 살아낼 수 있었음에 thanx alot..
샨티샨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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