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치는 斷想

차이

샨티헤.. 2010. 11. 11. 02:26

 

누구들은 먼지와 땀이 뒤범벅되어지는 원초적 또곤 카타르시스적 여행을 추구하고.. 누구들은 수트케이스와 연미복을 챙겨들고 화려함의 극치적 여행을 추구하고..  과연 그 무엇이 옳은것인지.. 흠.. 그것은..  절대 상대를 강요하지 말아야 하는거.. 그 差理를 인정하기..

 

 

샨티샨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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