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치는 斷想

whichever? i'm here..so.. so~ so~~

샨티헤.. 2013. 4. 20. 23:50

 

 

충분히 맑고 향긋할 것이라 믿었던 오월마저 지레 짙고, 깊고, 어렵다. 

 

그러니 도대체 그것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샨티샨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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