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치는 斷想

복음성가

샨티헤.. 2014. 7. 30. 22:06

 

 

축복송.. 때에~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 있지만,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

너의 영혼 우리 볼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오호라~ 변주의 묘미..ㅎㅎ

 

 

 

이상 송명희 작사, 최덕신 작곡의 복음성가s..

참 좋은곡들이다.^^  여기서 특히 송명희님이라는 분은 지체가 약간 부자유스러운 존재이다.라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깊은 신앙으로 각박하고 힘겨운 현실을 승화시키며 그 절대신을 향한 숭고한 믿음에 경건하곤 正座로 격려를 보냄을.._()_

 

음.. 현재의 세태는 잘 모르겠다만, 예전 내가 커올적에 어디 교회 한번 안다녀본 존재 있었던가?ㅎㅎ

소싯적 흔하게는 여름 성경학교 그리고 크리스마스 즈음.. 

그 교회에서 주기적으로 화려한 이벤트가 벌여지곤 했었던 그때.. 동네 아이들은 다 그곳에 가있는데,

홀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ㅋ 고로 동네 친구들과 더불어 며칠여간 재미?만 누리다간..

결국 작심삼일만 되다 말다.ㅎㅎ  그러다 머리 커지며 성경말씀을 접하곤 한때 그것에 관해 들이 파었던적도 있었더랬네.. 

 

오! 주여 나의 마음이..

 

오늘 문득 내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나는 절대신 여호와를 믿는다.

그러며 절대신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그 어디로 떠도는 양떼들이건 다 包容해 주시리라 또한 믿는다.

그러며 나는 범신론자이다.  절대신을 믿는다면서도 범신론에 관함을 언급하는 것은 상당한 모순이다.

그마만치 신앙에 관한한 그 무엇인가를 검증하며 변증하는것 보다는 그냥 다 수월하게 수용하며

흘러가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의 바람적 측면?^^;;

 

이러함에.. 어린/어리석은 그 어느 존재들은 인간으로서 刻苦의 고행을 통해 깨달음을 득한 스승을 따르는 이들에게조차

상당히 부정적인 見地로 무작위적 비난을 서슴없이 일삼곤 한다. 그것이란 바로 이미 준비된 지옥행자들?--;;

 

흠.. 하늘로부터 모세를 통해 十誡命에 表明된바 대로 그 律을 절대적으로 따르는 것도 옳다.라지만,, 

古來로부터 착한 사마리아인을 逼迫했던 당신들? 새삼 묻고싶다. 과연 여호와께서도 그것에 관함에 대해 동의하셨던 것일런지??

 

어쨌건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시 세상것에 취해버린 어느 사제들로부터 모함을 받으사 결국엔 예수께서 십자가형에 처해짐에..

그러나 여호와의 독생자이신 예수께서는 이생에서의 생명이 다닿던 그날.. 어차피 그 천국이라는 곳에서 하나님 오른편에 앉아

永生永樂를 누릴것을 이미 충분히 알았으면서도 그렇게 인간의 몸으로 낳으셔서 고통속에 죽어가면서도 주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라는 인간적 고뇌와 더불어 그 이면에 깔린 이 세상에 남겨진 불쌍한 자들을 긍휼히 여기며  눈물을 흘리셨던 예수.. 

만약 예수께서 생명이 다하며 천국으로 간다.라는 그것만을 강조하며 기뻐하는 말씀만이 강조 되었더라면 일종의 무당의 종교로서

치부되고 말았음일진대.. 고로 기독교의 본질은 실로 위대함이라..

 

그 이후의 여차저차 당시 舊敎의 모순되고 철저히 부패된 관습을 철폐하기 위해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인해 파생된 청교도들의 일종의 레볼루션으로부터 현재는 어느부분적 측면으로서 그 순수한 본질 오간데 없이 철저히 비약된 일파만파..?

애니웨이~~

神은 저리 이곳을 향해 평화로이 처하고 계신데,,  나약한 인간들끼리 갖은 zrl병을 떨어대고 있구나.

 

으후~ 모처럼 여전히 횡설수설..ㅇㅎㅎ~~

 

 

샨티샨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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