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정형화된 앎, 그리고 삶의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이란.. 에헤이~ 그것이 어디 가당키나 하려나?
그러나 이미 깨우치신 여럿 스승들께서는 그것에 관해 누누히 설파 하셨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진리!라는 것은 늘 살아 숨쉬는 것이기에 우선 행복이란 감정을 배제하곤,,
분노, 번민, 절망, 이러한 마음을 닦곤 또 닦아서 스스로 평화로워지는 것이 차라리 빠른길이라고..
고로 내 자신이 온전하곤 평화로워야 그 누구한테건 여전히 온전하곤 평화로이 대할 수 있다.라는거..
늘 내 스스로에게 되묻곤, 되뇌이곤,, 그러나 이것이 참 생각보다 쉽지않네.
샨티샨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