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스치는 斷想

酒酊

샨티헤.. 2015. 3. 4. 21:55

 

 

못내 서러운 그리움이 사뭇치면 눈물되어

이네 작은 가슴에 냇물이 되어 흐르고

오롯이 따라 흐르는 달빛 벗삼아

희나리 占占한 葉身 하나 그 여울목에 띄운다네..

 

그나저나 오늘 계?를 탓는데도 불구하고 왜이리 쓸쓸한겐지?? 

걍 어여 자자

 

 

 

샨티샨티.....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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